요즘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면서 가식적이고 진심이 없는 '인공적인 이미지' 를 양산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나 13명이라는 적지 않은 수의 멤버를 가지고 있는 슈퍼주니어라는 아이돌은 이특과 은혁, 신동 등이 가벼운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줘 철 없는 아이돌이라는 오해를 하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언제나 방정맞게 웃어대고 진중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는 이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4월 27일 방송된 MBC 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 편을 보고 이들을 달리보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보였던 가벼운 이미지 이면에 숨겨있던 멤버들의 슬픈 과거와 13명이서 분량을 따내기 위해 겪어야만 했던 치열한 경쟁, 개성 강한 동생들을 이끌어 온 리더 이특의 모습이 실린 방송에서 제가 그동안 슈퍼주니어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슈퍼주니어는 보기처럼 생각없고 단순한 철 없는 아이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4월 콧대 높기로 악명 높은 프랑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한국인으로는 꿈도 못꾸었던 문화적 신기원을 이룩한 슈퍼주니어는 화려한 모습 속에 숨겨진 이면들을 하나씩 펼쳐 놓기 시작했습니다. 멤버들이 13명이나 되기 때문에 각자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멤버들이 다투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는 "멤버들 각자가 누구나 사생활이 있고 각자 방을 가지고 싶어하는 멤버들이 있는 반면 저는 많이 힘들더라도 같이 붙어서 자고 싶고 매일 얘기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아이돌 그룹보다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슈퍼주니어의 단결력은 때론 다투고 감정이 상해도 언제나 같은 곳에서 함께해 왔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서로를 봐온 이들은 이제는 눈빛만 봐도 상대방의 심경을 느낄 정도로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스타라는 사실이 실감이 안 난다는 멤버 은혁의 말에서 가식따윈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슈퍼주니어는 2002년에 데뷔를 하려고 했으나 월드컵 때문에 데뷔 시기가 늦춰졌고, 다른 그룹의 프로젝트와 겹치는 과정에서 컨셉을 변경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데뷔 시기가 지연되어 2005년이 되어서야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다고 합니다. 멤버 예성은 "나는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나는 지금 돈도 없고 학비 낼 돈도 없는데" 라고 말하며 당시의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더욱 더 음악에 집착하고 자신이 팀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 고민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짧지 않은 5년이라는 연습생 시기는 이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이들이 정상급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아이돌처럼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5년동안의 연습을 거친 준비된 아이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큰 기대를 품고 무엇을 못하랴 출발했던 이들의 데뷔는 대중들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난항을 겪게 됩니다.

 

 

슈퍼주니어는 비슷한 또래의 멤버가 13명이나 되어 오해도 많이 받고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멤버 신동은 "처음에는 멤버가 너무 많아서 오해 아닌 오해를 하신 분들도 많았을 거에요" , "너희는 재활용 그룹이냐?" 이런 얘기도 많이 들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팀의 리더인 이특이 "우리가 한 번 바꿔보자. 최고가 되어보자. 더 올라가보자"라고 다독이며 팀원들을 이끌어 갔다고 합니다. 멤버가 13명이나 되다보니 이들 사이에서의 치열한 경쟁도 불가피 했습니다. 멤버 규현은 "노래 4분 나오는데 그 짧은 순간에 내가 사로잡지 못하면 수 많은 사람중 하나일 뿐" 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의 최대 장점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는 이어서 "멤버 수가 많다보니까 누가 하나 흔들려도 다른 멤버들이 잡아 주고 함께 힘든 일이 있으면 이겨나갈수 있는 것이 큰 힘이 되었다" 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멤버들이 서로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고 서로 돋보이기 위해 발버둥쳤다면 슈퍼주니어는 진작에 붕괴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서로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쳐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오늘 날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슈퍼주니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특의 리더쉽이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이특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주는가 하면 멤버들의 이야기 하나 하나에 귀 기울여 주는 상담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생들을 잘 다독거려 왔습니다. 멤버 려욱은 "이특 형이 항상 밝은 표정을 짓는 것이 쉽지 않은 거거든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웃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되게 프로다운 사람이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이특이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였던 것인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아픈 면들은 뒤로 한채 보는이들에게 에너지를 심어주기 위해 밝은 모습을 보이는 프로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멤버 신동은 "아이돌로서는 금지되어 있는 일들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이특은 신동이 먼저 말하기 전에는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며 그런 모습이 너무 고맙고 든든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멤버들을 하나로 뭉치게하는 강력한 리더쉽의 소유자였습니다. 하지만 밝게만 보였던 이특도 그 이면에는 어두은 그림자가 숨어있었습니다.

 

 

이특은 슈퍼주니어를 이끌면서 힘든 과정이 있었다며 말을 꺼냈습니다. 그는 "5년이란 연습생 기간을 거치다 보니까 데뷔를 할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조금 더 편하게 태어났다면 더욱 행복하지 않았을까 했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은 행복을 쫓는 사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특은 데뷔 전 환경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평소에 보이지 않던 의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점점 눈시울을 붉히더니 이내 눈물을 펑펑 쏟아냈습니다. 이특은 "이야기 한 적이 없는데..." 라고 운을 뗀후, 부모님 사이가 안 좋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특은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었다" 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었다. 아빠에 대한 감정도 무섭기도 하고 싫기도 했었다" 라고 말하며 숨겨진 속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러다보니까 연습생 시절 때 '내가 진짜 이것을 하는 것이 맞는 건가'생각도 많이 들었고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 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해 안쓰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월드투어를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슈퍼쇼4' 를 열 계획입니다. 월드투어 외에도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팀내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시원은 "다들 각자의 삶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뭉쳤을 때 그순간 최선을 다하는 거다" 라고 말하며 "멤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에 비해 아직 보여준 것이 거의 없다" 라고 말하면서 같은 멤버로서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슈퍼주니어는 소그룹으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팬들을 확보하고 새로운 능력과 매력을 대중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매력은 활동의 원천이 되었고 결국엔 한국 가수 최초로 프랑스에서 단독공연을 하는 위용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MBC 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 편을 보면서 그동안 슈퍼주니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와 편견들이 상당 부분 해소가 되었습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간책한 채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슈퍼주니어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밝은 이면 속에 감춰져 있던 속마음을 감춘 채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13명의 멤버들의 모습이 대견해 보입니다. 아이돌 슈퍼주니어는 철 없는 아이돌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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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님1 2012.04.29 18:00 신고

    젊은 연령대가 아닌 이상 예능에서 비춰지는 웃고 떠드는 가벼운 모습을 보고 판단한다는게 참 안타까웠는데 이런 프로를 통해 진솔한 모습과 그들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슈퍼주니어는 팬과 가수, 그리고 멤버들간에 끈끈한 우정같은게 남다른것 같더라구요.

  3. 손님 2012.04.29 18:45 신고

    사실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본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시간보내기로 엠비씨 스페셜을 보았는데 그들이 다른문화의 사람들을 공연으로서 감동받게 하고 함께 신이난 모습을 보니 많은것을 느꼈고,말로만 부풀어진 k-pop열풍이 아니고
    많은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슈주 아저씨팬하렵니다.

  4. 손님13 2012.04.29 22:07 신고

    슈퍼주니어를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네이트에서도 그렇고 슈주이름만들어도 욕하고 싫어하는사람이많았고 죽을고비에서도 그냥죽지..라는 소리도 많이들었습니다어느순간 네티즌을 멀리하게된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렇게좋은점을 많이봐주시는
    많은분들도 있다는거 다시한번깨달았습니다 슈퍼주니어는 앞으로도 더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좋은모습과 국위선양하는 모습과 사람들의엔돌핀이 될수있는모습을많이보여줄것입니다 더불어 팬 엘프가 슈퍼주니어에 누가 되지않고 더개념있는 팬으로 거듭나게될것입니다 좋은 모습 이쁘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 손님13 2012.04.29 22:07 신고

    슈퍼주니어를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네이트에서도 그렇고 슈주이름만들어도 욕하고 싫어하는사람이많았고 죽을고비에서도 그냥죽지..라는 소리도 많이들었습니다어느순간 네티즌을 멀리하게된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렇게좋은점을 많이봐주시는
    많은분들도 있다는거 다시한번깨달았습니다 슈퍼주니어는 앞으로도 더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좋은모습과 국위선양하는 모습과 사람들의엔돌핀이 될수있는모습을많이보여줄것입니다 더불어 팬 엘프가 슈퍼주니어에 누가 되지않고 더개념있는 팬으로 거듭나게될것입니다 좋은 모습 이쁘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손님 2012.04.29 22:29 신고

    저도 사실 슈퍼주니어가 예능에서 재밋는 모습만 보여줘서 사실 진솔한면을 못봐왔던건 사실인데....이 다큐 보면서 관심을 갖고 찾아보니 멤버들간의 우정도 돈독하고...음악도 편견때문에 보질 못했는지 매우 잘하고...우리나라 한류를 이끄는 중심 그룹 이더군요, 최근에는 대만에서 100주 1위를 했다고....알려지지 않은 면이 많아 오해를 했던것 같아 미안해졌네요 앞으로 슈퍼주니어 더 응원할 생각입니다~

  7. ㄴㅇㅂ 2012.04.29 22:36 신고

    진짜 안타까움 ㅠㅠ

  8. 손님 2012.04.29 22:53 신고

    저도 처음으로 슈주가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는 말을 듣고 이 편을 관심있게 보았는데 예능에서 늘 웃고 밝고 재밌는 모습과는 달리 진지하고 감동적이고 색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왜 슈퍼주니어가 우리나라 아이돌그룹들 중에서도 한류톱에 속하는 지 알 수가 있더라고요. 많은 멤버들 앞에 서서 그들을 이끄는 리더 이특군과 리더를 따르고 서로 힘들 때 힘이 되주고 단단히 받쳐주는 멤버들이 있고 깊은 우정, 단결력 뿐만이 아니라 그에 걸맞는 실력, 경험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또한 팬들을 굉장히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초심을 잃지 않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고요. 어둡고 힘든 과거를 통해 좀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지금의 슈퍼주니어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lucidhazy.tistory.com BlogIcon 루시드헤이지 2012.04.29 23:15 신고

    아무래도 팬들만 알던 몇몇 모습들을 (그리고 팬들조차 몰랐던 모습까지) 엠비씨 스페셜에서 그려줬지요. 2주분이었어도 좋았을 뻔 했습니다. 파리에서 인터뷰도 더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나오지 않았더라구요.ㅎㅎ
    슈퍼주니어 팬으로써, 그들을 바라보는 네티즌들과 일반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인터넷 상에서는 조심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지만 그 시선이 조금씩이라도 좋아진다면 좋겠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10. 2012.04.29 23:16 신고

    슈퍼주니어의 진실된 면을 봐주시고 오해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13smileagain.tistory.com BlogIcon SEAIN 2012.04.29 23:20 신고

    슈퍼주니어 팬 엘프입니다. 이렇게 좋은글 써주신데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리고, 슈퍼주니어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바꾸게되셨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팬인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멤버들에 대해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들의 속내를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더 깊게 진솔하게 알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슈퍼주니어의 이런 진솔한 모습을 보고 생각을 좋은 쪽으로 바꿔주신다면 더 감사할 일이 없을거같아요. 앞으로 더 노력하는 슈퍼주니어와 엘프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12. drytx 2012.04.29 23:30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슈퍼주니어를 좋게 봐주고 계시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소수의 분들이라도 슈퍼주니어에 대해 가지고 계신 편견이 바뀌었다고 하니 팬의 입장으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슈퍼주니어, 엘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 블로그로 퍼갑니다^^)

  13. 펄블이다 2012.04.29 23:46 신고

    주위에서 슈퍼주니어를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보면 팬으로써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울 때도 많은데 이렇게 조금씩 오해를 풀고 편견없이 바라봐주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제가 바라는건 좋아하는건 각자의 마음이지만 그냥 남들과 다를바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14. fantavii 2012.04.30 09:29 신고

    특히 회사와 팬은 이특한테는 특히 고마워해야 될듯..

    사실 잘 챙기긴 하는데 참견은 잘하는 전형적으로 내가 과히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지만 이 연예계랄까 아이돌계에서 이렇게까지 슈주가 유지하고 부침은 있을지언정 웬지 5년 10년은 정말 할듯한것도 이바닥에서 약간은 이질적인(아니 사회에서도 흔하진 않은) 이특의 리더쉽 때문이 아닐지..

  15. Favicon of http://aigleblog.co.kr/129 BlogIcon 에이글 2012.04.30 10:57 신고

    아이돌 안좋게 보는 분들 너무 많은데.,
    슈퍼주니어 너무 멋집니다
    그만큼의 노력이 있으니 그자리에 서있을수 있는거니까요

  16. 백만번째 손님 2012.06.17 22:28 신고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팀인것 같아요... 화이팅~!!

  17. 13 2012.06.18 01:41 신고

    보기 좋은 훈훈한 모습이
    진작에 이런 방송이 나왔어야 했는데...

  18. 엘프임ㅎ 2012.07.08 10:48 신고

    슈퍼주니어만이아니라 다른 아이돌도 이런 고통을 갖고있는 그룹이 있을텐데 아이돌에 대한 인식자체가 부정적이어서 안타깝네요.. 물론 예외되는 아이돌도 있겠지만... 너무 까려는 사람심리때문에 다치는 연예인이 너무 많네요..ㅠ

  19. 2012.07.29 14:49

    비밀댓글입니다

  20. 진리탐구 2012.07.29 21:21 신고

    슈주 넘 좋다 요즘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진 사람 보기 하늘에 별따기인데 험한 연예계에서 지내면서 저정도의 성품을 유지할수있다는건 대단한거다, 성실하고 열심하하는 제대로된 인성을 갖춘 사람들이야 말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는 법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길!!!!!

  21. 히나 2012.07.29 23:52 신고

    많은 멤버 수 때문에 갈등이 많이 생길 수도 있었을텐데 그때마다 리더 이특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고 존경스러운 마음과 그런 리더에 잘 따라준 멤버들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깨끗하지만은 않은 연예게에서 서로 꽁꽁 뭉쳐서 오랜시간 잘 해온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이 세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들을 좋아하는 팬분들과 함께 열심히 해주길 바랍니다 슈퍼주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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